달마산 도솔암
산길 오솔길을 걸어서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사찰, 그것도 산 정상 바위 위에 있는 사찰이라 신비하고 경건하다. 이 길은 웅장한 바위와 시원한 돌녘과 바다가 조망되는 정말로 호연지기 길이다. 오솔길은 너무 작아 오롯이 홀로 걸어야 되는 길이다.
연중무휴
오전 9시 ~ 오후 6시
[일반]
개인 - 어른: 1,000원 / 군인.청소년: 7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20인 이상) - 어른: 700원 / 군인.청소년: 500원 / 어린이: 300원
[무료]
해남군 관광지 관리 및 운용조례 제4조 1항 1호~14호 보시고 작성요망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하여 관련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 등을 제시한 경우 입장료를 징수하지 아니한다. (개정 2013.8.15.)
1. 국빈 외교사절단 및 그 수행원 (개정 2013.8.15.)
2. 65세 이상인 사람 (개정 2015.10.8)
3.「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공자와 그 배우자, 유족증 소유자, 애국지사 및 상이(장애)등급 1급자의 활동보조자 1명 (개정 2013.8.15.)
4.「참전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참전군인 (개정 09.11.27)
5.「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배우자, 유족증 소지자, 상이등급 1급 자의 활동보조자 1명 (개정 2013.8.15.)
6.「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된 1급부터 3급까지의 장애인과 그 장애인의 활동 보조자 1명 (개정 2013.8.15.)
7.「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개정 09.11.27)
8.「공직선거법」제2조 및「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8조와 제22조에 따라 발급된 투표확인증을 제출한 사람(당해선거의 선거일 후 3개월 내, 1회에
한함) (개정 2013.8.15.)
9.「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사상자 증서 소지자, 의상자 1급 및 2급의 경우에는 동반 활동보조인 1명 (신설 2013.8.15.)
10. 해남군 명예군민증 수여자 (개정 2013.8.15.)
11. 해남군민 (신설 2013.8.15.)
12. 어린이날에 입장하는 13세 이하인 사람 (개정 2013.8.15.)
13. (삭제 2015.10.8)
14.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개정 2013.8.15.)
1.운영시간: 계절에 따라 탄력운행 [보러가기]
2.이용요금
[왕복]
개인 - 어른: 5,000원 / 청소년(군경): 4,000원 / 어린이: 3,000원
단체(30인 이상) - 어른: 4,500원 / 청소년(군경): 3,500원 / 어린이: 2,500원
[편도]
개인 - 어른: 3,500원 / 청소년(군경): 2,500원 / 어린이: 1,500원
산길 오솔길을 걸어서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사찰, 그것도 산 정상 바위 위에 있는 사찰이라 신비하고 경건하다. 이 길은 웅장한 바위와 시원한 돌녘과 바다가 조망되는 정말로 호연지기 길이다. 오솔길은 너무 작아 오롯이 홀로 걸어야 되는 길이다.
미황사는 병풍같이 펼쳐진 수려한 달마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석양에 해지는 낙조의 모습과 함께 3황(3가지 아름다운 정경)이 있을 정도로 산경의 모습이 뛰어나다. 미황사의 옛통도시터에 있는 이 사적비는 창건시기와 창건연기설화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749년(신라 경덕왕8년)에 조화상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맴섬은 땅끝 선착장 오른쪽에 있는 조그만 바위이다. 이 바위 사이로 일년에 딱 두번 일출이 올라온다.
남해의 해안절경과 쪽빛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땅끝모노레일은 땅끝을 찾는 관광객에게 국토순례 시발지인 땅끝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동감있게 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이 땅끝 전망대까지 쉽게 갈 수 없었던 많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운행을 시작하였다.
땅끝탑은 돛을 펼쳐놓은 것 같은 삼각뿔 모양이다. 탑에는 “이곳은 우리나라 맨 끝의 땅/ 갈두리 사자봉 땅 끝에 서서/ 길손이여/ 땅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게…”라고 새겨져 있다.
송호해변 근처에 있는 하루에 두번 길이 열린다는 해남 중리 신비의 바닷길이다.